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시프트) 재개발 사업 현황과 전망
◆사업 개요:
■위치
●지역: 중랑구 면목동 573-34번지 일원
●면적: 63,767.6㎡
■진행 상황:
●2021년 9월에 정비계획 입안동의서 징구를 시작하였으며, 2022년 4월 중랑구청에 사전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현재(2023년)는 정비계획 입안신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2023년 7월 7일
행위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이다. 다만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거나 정비구역으로 포함되지 않는 지역은 해제된다.
■재개발 규모 및 주택 구성:
●규모: 지하 4층 ~ 지상 45층 공동주택
●부지면적: 약 63,767.6㎡
●건립 가구 수 (전용면적별): 2005 가구
△39㎡: 224 가구△59㎡: 432 가구△74㎡: 178 가구△84㎡: 1,031 가구△110㎡:140 가구△110㎡:140가구
■지리적 환경 및 인접 시설:
사가정역세권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과 연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평가됩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와의 접근성도 우수하여 교통 환경이 매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요성 및 목표:
사가정 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주차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기능을 회복하고 입지 프리미엄을 되살리기 위해 정비사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준비위 단계와 활동 내용:
준비위는 정비계획 입안신청 이후에 사회자금 조성과 정보 전달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전 설명회와 면담 등을 통해 역세권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소유자들 각자의 의견과 이해를 조화시켰습니다.
■결론:
사가정 역세권 동부간선타운재생(도시환경)재건축(재개발) 프로젝트는 중랑구 면목동에서 직면한 불량주거환경 문제 해결 및 쾌적한 생활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습니다.
소유자들 각각의 의견 조화와 빠른 결단력으로 실질적인 결과물 창출에 앞장서며,
더 나아가 서울시와 중랑구청, 그리고 관련 기관 각각의 협조를 받아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것입니다.
재개발 도로부지 입주권에 대해서 알아보기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