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지역이 곧 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천지개벽할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정말 꿈같은 일이 바로 일반주거지역이 상업지역으로 용도 상향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 되면 엄청난 수익을 었을수 있으니까요. 대표적인 예가 대장동 백현동 개발사업입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마어마한 수익이 난 것을 아시죠.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합법적으로 정부 정책에 의해서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서울시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입니다.
서울시의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은 역 승강장으로 부터 250m 이내, 350m 이내, 500m 이내로 구분하여 개발 내용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승강장으로부터 250m 이내는 ①역세권 활성화사업과 ②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주로 이 지역의 토지 용도는 준주거지역, 일반상업지역,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개발이 됩니다.
승강장으로 부터 350m 이내는 ③역세권 청년주택, 500m 이내는 ④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이 조성됩니다.
250m 이내는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이곳의 토지 용도는 최대 중심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으로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하여 개발이 됩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성공 확률 100% 성과를 낼 수 있는 투자 방법이 바로 역세권 투자입니다. 그 중에서도 반경 250m 이내의 초역세권 투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속된말로 대박이 나는 것입니다.
그럼 초역세권에 일반주거지역 주변을 개발을 할 수밖에 없는 입지를 갖춘곳이 어디일까요?
그곳은 지하철 트리플 초역세권으로, 주변에는 여러 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이곳에는 약 14,000세대의 아파트가 건축될 예정이며, 인구는 약 42,000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곳은 주변에는 상업지역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서울시 역세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지 중 가장 비싼 땅이 바로 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입니다. 당신의 토지가 일반주거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개발된다면 땅값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땅이 그곳의 초역세권 250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면?
위 녹색선이 그곳의 역승강장으로 부터 반경 250m 거리의 초역세권입니다. 이곳이 역세권 활성화 및 복합개발이 진행될 곳입니다.
이곳의 토지 용도가 최대 중심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되어 개발이 될 예정입니다.
이곳에 당신이 땅을 가지고 있다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땅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땅을 샀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땅투자는 부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일반 서민도 소액 토지를 통하여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