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장기전세주택)사업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으로,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대림 삼거리역), 난곡선(국토부 승인)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3년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조합설립인가를 2024년까지 최대한 빨리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노후 빌라와 단독주택 밀집 지역으로 아파트가 없으며, 차량 통행이 어려운 골목길과 심한 언덕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사업 규모
●면적: 약 13만 제곱미터
●예상 세대수: 약 2,000세대
●예상 조합원 수: 약 1,000명
●예상 비례율: 100% 이상
2. 향후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업 속도: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2024년까지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 사업 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입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2. 교통 인프라: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대림 삼거리역), 난곡선(국토부 승인)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합니다.
3. 주거환경 개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부동산 가치 상승: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그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주민설명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다루어졌습니다.
●서울시 '역세권 시프트 사업' 진행현황
●신대방역세권 정비계획 변경 내용
●용적률 상향과 세대수 증가에 따른 사업성 증대 내용
●쾌적한 아파트 설계
●신속한 재개발을 위한 주민화합 요청
●추진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용적률을 434.58%(기정 333.97%)까지 높임으로써 기존 1,459가구보다 341가구 많은 1,800가구까지 건립하여 사업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획
개발이익을 얻고 사업 필요성 해소를 위해서는 주거환경을 바꾸는 길밖에 없으며, 그 첫 시작은 조합설립동의서 제출
조합이 설립되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얻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
타 지역 모두가 선망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
주민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추진위원회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진행해 달라
구청에서도 신대방역세권 개발의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은 조합설립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은 서로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구청에서도 신대방역세권 개발의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재개발 도로부지 입주권에 대해서 알아보기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