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아현 1 구역

 

1. 사업 개요:

∎위치:

∙지역: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면적: 약 10만 5609m²

출처-추진위

2. 건립 규모:

■세대수: 총 3,115세대 (임대주택 616세대 포함)

■면적별 분양/임대 분류:

△39㎡ △59㎡ △74㎡ △84㎡ △110㎡

 

3. 재개발 진행 현황:

■2021년 8월 서울시의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되어 추진 중입니다.

■용적률은 284%로 적용되어 지하 3층부터 최고 29층까지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4. 주변 환경 및 영향:

∎주변 교통 및 입지

●인근에는 아현역, 충정로역, 애오개역 등 지하철역이 위치하여 교통 요충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단지 아파트 조성

●용적률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하 3층부터 최고 29층까지의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됩니다.

5. 추진 계획 단계 및 활동 내용:

∎정비구안 설정

●서울시에서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정비구안이 설정되어 집단주택조합 설립 등 다양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조합 설립 및 인가 절차

●사전 조사와 회원모집 등을 통해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을 설립하고 관련 인가 절차를 진행합니다.

∎철거 및 착공

●필요한 철거 작업과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실제 건설 작업에 착수합니다.

∎준공 및 입주

●예상 준공 시기는 현재(2023년) 기준으로 약 2027년 말입니다.

 

6. 결론: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은 민간 재개발과 공공재개발이 동시에 준비되고 있으며, 공공재개발로 진행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아 민간에 비해 세대수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공공으로 진행 시 임대 비율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존재합니다.

 

아현1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성공적인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전문가들의 도움과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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