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1구역
사업개요
■사업명: 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2가 90-11번지 일원
■면적: 22,645㎡
■규모: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7.74% 지하 5층~지상 25층,
7개 동, 총 세대수 약 700여 조합원 581세대 공공임대 116세대
< 평형별 세대수 >
■ 전용 39m²: 60세대
■ 49m²: 112세대
■ 59m²: 250세대
■ 84m²: 187세대
■ 110m²: 50세대
■ 114m²: 38세대
< 예상 조합원 분양가 >
■ 59m²: 9억 8,000만
■ 84m²: 12억 5,000만
재개발 진행현황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19년 만인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토지 등 소유자 431명 중 416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하였으며 동의율 90%가 넘을 정도로 재■개발 추진에 대한 조합원의 의지가 강합니다.
■추진위는 이르면 올 하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주변현황
■학군: 인근에 신광여중고,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합니다.
■교통: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과 서울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효대교와 서울역을 잇는 청파로와 가깝습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남영역도 가까운 편입니다.
■편의시설: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몰이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호재: 인근에 청파2구역, 원효로 1가 역세권 재개발, 효창공원 앞 역세권 재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거래동향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청파1구역의 경우에도 거래가 감소하고 있으며, 가격도 다소 하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용면적 (59m2) 대지지분 (약 10.89평~11.79평): 10억 원
■전용면적 (84m2) 대지지분 (약 13평): 13억 원
전망
■청파1구역은 오랫동안 낙후지역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이번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인근에 청파2구역, 원효로 1가 역세권 재개발, 효창공원 앞 역세권 재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건립예정, 미 대사관 건립예정
■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 일대를 국제업무지구로 조성하여 국제적인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 개선: 용산역과 서울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KTX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연결되어 있으며, 향후 GTX-B 노선과 신분당선 연장 등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화관광 활성화: 이태원과 용산전자상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산공원 및 남산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된 위치에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거래를 할 때는 신중하게 판단하고, 해당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나 관련 기관에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